오늘이 그런 날이네요.

그리워하면 안 되는 사람이
미치도록 보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.

그런 날이면…
갈라진 손 틈에 물이 닿아 아리듯…
바싹 말라버린 작은 심장이
쉴새 없이 아려온답니다.

오늘이 그런 날이네요.

Tag :

Leave Comments